대한민국 소리꾼! 나 훈 아 ! 2002년 세종문화회관 Live 실황! 1. 고향역 2. 사랑은 눈물의 씨앗 3. 울긴 왜 울어 + 해변의 여인 4. 머나먼 고향 5. 물레방아 도는데 6. 강촌에 살고 싶네 7. 님 그리워 8. 애정이 꽃피던 시절 9. 너와 나의 고향 10. 라구요 11. 녹슬은 기찻길 12. 잡 초 13.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14. 갈무리 15. 사 랑 16. 테크노 18세 순이 17. 찔레꽃 18. 희망가“熬不成捞饭熬成粥,谈不成恋爱交朋友”. 作为一个老家地域划分属于陕南,地理位置挨着关中的陕西人,我们那的方言与影片里里面甘宁一带基本没差,,只是离家十一年之久的我,许多话听到知道说的是什么,让我说却说不出来了. 皮影,花儿这种文化艺术,小时候也没见过,村里的“说书人”也不是正儿八经的说书人,就是那种段子出口成章的顺口溜,只有秦腔还在村民白事(我们那的老人死后的愿望就是儿女们能给请“鬼子”(民间乐团)”在葬礼上表演哀悼)上请的民间乐团上看过,不过小时候听不懂秦腔也一点也不喜欢,只有上了岁数的人好这口,待流行乐(架子鼓键盘)入侵后,表演秦腔的民间乐团(大小号唢呐锣鼓)越来越少了. 对于片子里的那些民间艺人,面对的生活难题和我们常人无异,让我不禁再次疑问,难道我们生活的目的真的就是养家糊口代际传承吗?.